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 접근… 텅텅 빈 플로리다 공항

입력
2019.09.03 14:36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의 무인 단말기들을 덮어놓은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의 무인 단말기들을 덮어놓은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체크인 레인의 텅 빈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체크인 레인의 텅 빈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의 무인 단말기들을 덮어놓은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의 무인 단말기들을 덮어놓은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