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후보자 부인 연구실 압수수색

입력
2019.09.03 14:21
3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연구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동양대학교에서 검찰 수사관 등이 압수 수색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연구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동양대학교에서 검찰 수사관 등이 압수 수색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연구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동양대학교에서 검찰 수사관 등이 압수 수색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연구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동양대학교에서 검찰 수사관 등이 압수 수색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무복지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위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가 있는 연구실과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무복지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위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가 있는 연구실과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들이 3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무복지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위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가 있는 연구실과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들이 3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무복지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위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가 있는 연구실과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구실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구실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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