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표정’ 기자회견 자처해 셀프 청문회

입력
2019.09.02 18:21

아버지 묘소 거론하며 ‘내가 불효자’

딸 의혹 해명 후 울컥, 웅동학원 자료 펼쳐 보이며 ‘억울하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애서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애서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후보자가 기자들의 질문 중 딸과 관련한 부분에 대한 답변을 마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 도중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후보자가 기자들의 질문 중 딸과 관련한 부분에 대한 답변을 마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 도중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의혹에 대한 해명 도중 호흡을 가다 듬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의혹에 대한 해명 도중 호흡을 가다 듬고 있다. 오대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 도중 딸의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치며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 도중 딸의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치며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국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며 질문을 받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며 질문을 받고 있다. 오대근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