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스 美대사 만난 졸리

입력
2019.08.22 15:11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악수를 하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악수를 하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를 방문해 서명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를 방문해 서명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에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해리스 대사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역 내 인권,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지난 20일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에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해리스 대사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역 내 인권,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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