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강경화ㆍ고노 35분 만남… 화이트리스트 입장차 못 좁혔다 (8월22일자)

입력
2019.08.22 04:4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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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1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장관과 어색한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 특파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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