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딸 장학금 이어 논문1저자…태풍 된 ‘조국 역풍’(8월21일자)

입력
2019.08.21 04:4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가족들의 채무면탈 의혹에 이어 사모펀드 투자,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독식 및 외국어고 재학 중 논문 1저자 등재 등 숱한 논란에 휩싸였다. 홍인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