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에 집결한 무장경찰과 군용차량

입력
2019.08.16 16:20
수정
2019.08.16 16:21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인민 무장경찰들이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인민 무장경찰들이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군용차량이 집결한 가운데 인민 무장경찰들이 차량 사이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군용차량이 집결한 가운데 인민 무장경찰들이 차량 사이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 안과 밖에 군용차량과 병력 수송 트럭들이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 안과 밖에 군용차량과 병력 수송 트럭들이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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