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죄하라 일본”…1400번째 수요집회 2만명 운집

입력
2019.08.14 16:08
수정
2019.08.14 16:25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시민 2만여 명이 집결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시민 2만여 명이 집결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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