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썰렁한 대마도

입력
2019.08.09 14:49
9일 오전 일본 대마도 히타카쓰에 있는 한 빵집이 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이 빵집은 한때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마도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던 곳이었다. 점주는 안내문에 "이달 4일부터 사정으로 휴업한다"며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일본 대마도 히타카쓰에 있는 한 빵집이 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이 빵집은 한때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마도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던 곳이었다. 점주는 안내문에 "이달 4일부터 사정으로 휴업한다"며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 이후 대마도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8일 오후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인 티아라몰 내 상점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 이후 대마도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8일 오후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인 티아라몰 내 상점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 이후 대마도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8일 오후 일본 대마도 미우다 해변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 이후 대마도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8일 오후 일본 대마도 미우다 해변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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