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권의 도시풍경]익어가는 꽃사과

입력
2019.08.09 17:0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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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꽃사과가 익어 가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꽃사과가 익어 가고 있다.

적지 않은 비를 뿌리며 태풍이 지나갔다. 오후 들어 잿빛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다. 잠실종합운동장 나무 사이 꽃사과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가을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백일홍이 피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백일홍이 피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백일홍이 피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백일홍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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