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길 끊긴 대마도 행 여객선 창구

입력
2019.08.01 16:42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대마도행 발권 창구가 텅 비어 있다. 일본행 여객선이 대부분인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휴가철에도 온종일 텅 빈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대마도행 발권 창구가 텅 비어 있다. 일본행 여객선이 대부분인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휴가철에도 온종일 텅 빈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한일고속해운 창구가 닫혀 있다.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오로라호를 운항했던 한일고속해운은 일본 여행객 감소 여파로 내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한일고속해운 창구가 닫혀 있다.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오로라호를 운항했던 한일고속해운은 일본 여행객 감소 여파로 내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블루쓰시마호(왼쪽)과 오로라호가 정박해 있다. 블루쓰시마호와 오로라호는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 감소로 이달 31일과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블루쓰시마호(왼쪽)과 오로라호가 정박해 있다. 블루쓰시마호와 오로라호는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 감소로 이달 31일과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한일고속해운 창구가 닫혀 있다.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오로라호를 운항했던 한일고속해운은 일본 여행객 감소 여파로 내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한일고속해운 창구가 닫혀 있다.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오로라호를 운항했던 한일고속해운은 일본 여행객 감소 여파로 내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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