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66분 활약…아우디컵 결승행

입력
2019.07.31 13:24
수정
2019.07.31 14:24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레알의 카림 벤제마와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66분을 뛰었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정규 시즌에 앞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을 준비하는 여러 선수를 테스트하는 무대다. AP=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레알의 카림 벤제마와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66분을 뛰었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정규 시즌에 앞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을 준비하는 여러 선수를 테스트하는 무대다. AP=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레알의 에당 아자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레알의 에당 아자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아우디컵 친선경기 준결승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해리 케인이 결승골을 넣고 손흥민, 에릭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해리 케인이 결승골을 넣고 손흥민, 에릭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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