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쑨양 패싱’… 계영 예선에서 악수 거부 당해

입력
2019.07.26 16:08
수정
2019.07.26 16:14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중국의 쑨양 선수의 악수를 거절한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중국의 쑨양 선수의 악수를 거절한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중국의 쑨양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중국의 쑨양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중국의 쑨양 선수의 악수를 거절하고 물밖으로 나오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6일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 브라질의 주앙 드 루카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중국의 쑨양 선수의 악수를 거절하고 물밖으로 나오고 있다. '도핑 테스트 회피' 논란에 휩싸인 쑨양은 21일 자유형 400m, 23일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해 시상대에 섰으나 일부 선수들은 그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않거나 악수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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