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유정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방청권 배부 줄 서

입력
2019.07.23 13:41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건 1심 공판준비기일인 23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에서 재판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에 방청권을 배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제주지법 제201호 법정 앞에서 선착순으로 배부가 이뤄져 신청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 섰다. 뉴시스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건 1심 공판준비기일인 23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에서 재판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에 방청권을 배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제주지법 제201호 법정 앞에서 선착순으로 배부가 이뤄져 신청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 섰다. 뉴시스
제주지역 맘카페 '제주어멍' 회원들이 23일 제주지법 앞에서 "고유정을 사형하라"고 외치고 있다. 제주=정반석 기자
제주지역 맘카페 '제주어멍' 회원들이 23일 제주지법 앞에서 "고유정을 사형하라"고 외치고 있다. 제주=정반석 기자
'고유정 살인사건'의 첫 재판준비기일이 열린 23일 제주지법 앞에서 재판 직후 피해자 동생 강모씨와 유족 측 강문혁 변호사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족 강씨는 "사형이 내려져서 평생 사회에 복귀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제주=정반석 기자
'고유정 살인사건'의 첫 재판준비기일이 열린 23일 제주지법 앞에서 재판 직후 피해자 동생 강모씨와 유족 측 강문혁 변호사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족 강씨는 "사형이 내려져서 평생 사회에 복귀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제주=정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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