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전선에 태풍 ‘다나스’ 영향까지

입력
2019.07.19 08:52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받는 19일 오전 우산을 쓴 한 시민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받는 19일 오전 우산을 쓴 한 시민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가운데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이 대피해 있다. 다나스는 20일 새벽 제주도 북쪽 해상을 지나 남해안을 거쳐 21일 동해상으로 진출, 22일 열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가운데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이 대피해 있다. 다나스는 20일 새벽 제주도 북쪽 해상을 지나 남해안을 거쳐 21일 동해상으로 진출, 22일 열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어민이 태풍에 대비해 어선을 정검하고 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어민이 태풍에 대비해 어선을 정검하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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