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에 ‘급식 대란’ (7월4일자)

입력
2019.07.0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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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으로 2,802개 학교에선 급식이 중단됐다. 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왼쪽 사진)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를 먹고 있다. 이 파업에 대한 지지와 동맹파업을 선언한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비정규직 철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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