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치소 나오며 눈물 흘리는 박유천

입력
2019.07.02 13:24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2일 오전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2일 오전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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