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맞아 오사카 거리에 등장한 가짜 트럼프와 김정은

입력
2019.06.27 14:29
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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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6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닮은 꼴인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꼴인 대니스 앨런이 오사카 거리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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