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은 “트로피에 이름 예쁘게 새겨주세요”

입력
2019.06.03 15:21
수정
2019.06.03 15:36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이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이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이 트로피에 'LEE6'를 새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이 트로피에 'LEE6'를 새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의 트로피에 새겨진 'LEE6'.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의 트로피에 새겨진 'LEE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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