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윤중천, 다시 구속 기로

입력
2019.05.22 13:41
수정
2019.05.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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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윤씨는 강간치상, 알선수재,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에 더해 성폭행 피해 여성에 대한 무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서재훈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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