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이후, 다시 자라는 생명

입력
2019.05.03 13:58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 산불피해 지역 산림에서 풀들이 자라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 산불피해 지역 산림에서 풀들이 자라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 산불피해 지역 산림에서 풀들이 자라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 산불피해 지역 산림에서 풀들이 자라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에서 바라다본 설악산 울산바위 쪽 불에 탄 산림의 검은색과 산불 피해를 보지 않은 곳의 초록색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달을 이틀 앞둔 2일 토성면 성천리에서 바라다본 설악산 울산바위 쪽 불에 탄 산림의 검은색과 산불 피해를 보지 않은 곳의 초록색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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