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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분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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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주 내내 패스트트랙을 두고 벌어진 ‘동물국회’ 막장정치를 바라 본 시민들은 답답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 올랐을 것이다. 저녁 무렵 광화문 광장에서 형형색색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막혀 있는 정치·경제가 시원한 물줄기처럼 활로를 찾을 날은 언제 오려나.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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