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기 맞고발’ 국회, 고발장만 쌓여간다

입력
2019.04.29 16:06
이춘석(오른쪽 두번째) 자유한국당 불법행위처벌을 위한 고발 추진단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국회 회의장 불법 점거 등 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반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춘석(오른쪽 두번째) 자유한국당 불법행위처벌을 위한 고발 추진단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국회 회의장 불법 점거 등 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반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임이자(가운데) 의원, 송석준(왼쪽) 의원, 정미경 최고위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성추행 논란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임이자(가운데) 의원, 송석준(왼쪽) 의원, 정미경 최고위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성추행 논란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문희상·손학규·김관영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문희상·손학규·김관영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 의원과 이재정 대변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의안과와 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42명에 대한 국회법 위반 및 특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 의원과 이재정 대변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의안과와 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42명에 대한 국회법 위반 및 특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장식 정의당 사무총장(왼쪽)과 한창민 부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42명을 국회법 위반, 국회 모독, 특수공무방해, 특수 감금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신장식 정의당 사무총장(왼쪽)과 한창민 부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42명을 국회법 위반, 국회 모독, 특수공무방해, 특수 감금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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