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는 지금 ‘봄과 겨울의 공존’

입력
2019.04.27 12:47
전날 설악산 고지대에 내린 눈과 저지대에 만발한 유채꽃이 어울려 27일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설악산 고지대에 내린 눈과 저지대에 만발한 유채꽃이 어울려 27일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설악산 고지대에 내린 눈과 저지대에 만발한 유채꽃이 어울려 27일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설악산 고지대에 내린 눈과 저지대에 만발한 유채꽃이 어울려 27일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이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가운데 태백산 아래 벚꽃과 절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이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가운데 태백산 아래 벚꽃과 절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강원 태백지역에 기습적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함백산에 처녀치마꽃이 눈 속을 뚫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강원 태백지역에 기습적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함백산에 처녀치마꽃이 눈 속을 뚫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