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이자, 문희상 국회의장 성추행 고소장 제출

입력
2019.04.26 16:20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정미경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국회7층 의안과 앞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모욕.폭행.성추행 관련 고소장과 징안을 들고 농성중인 한국당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검찰청으로 나서고 있다. 배우한 기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정미경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국회7층 의안과 앞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모욕.폭행.성추행 관련 고소장과 징안을 들고 농성중인 한국당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검찰청으로 나서고 있다. 배우한 기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7층 의안과 앞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모욕.폭행.성추행 관련 고소장과 징안을 들고 농성중인 한국당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검찰청으로 나서고 있다. 배우한 기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7층 의안과 앞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모욕.폭행.성추행 관련 고소장과 징안을 들고 농성중인 한국당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검찰청으로 나서고 있다. 배우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 중 임이자 의원(가운데)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문 의장이 동료의원을 성추행했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 중 임이자 의원(가운데)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문 의장이 동료의원을 성추행했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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