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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벚꽃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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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찬란하게 피어나 화사한 봄날 축제 같은 선물을 주었던 벚꽃이 지자 여의도 윤중로에는 아름다운 흔적만 남았다. 이제 바닥에 깔린 낙화마저 치워지면 벚꽃은 기억의 한 조각으로만 남을 것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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