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지붕ㆍ첨탑 사라지고 ‘뼈대만 앙상’한 노트르담 대성당

입력
2019.04.16 17:10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사라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사라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지붕과 첨탑이 사라지고 검게 그을린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지붕과 첨탑이 사라지고 검게 그을린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형 화재는 진압이 됐지만 소방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형 화재는 진압이 됐지만 소방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