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들 기념사진 보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

입력
2019.04.15 13:3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세월호 유가족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세월호 유가족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세월호 유가족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세월호 유가족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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