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의 아픔’ 고스란히 간직한 세월호

입력
2019.04.14 14:03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3층 로비 계단의 모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3층 로비 계단의 모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여러 의혹이 제기됐던 세월호 3층 로비 CCTV DVR과 연결됐던 전선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여러 의혹이 제기됐던 세월호 3층 로비 CCTV DVR과 연결됐던 전선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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