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소 생활 열흘째, 지쳐가는 이재민들

입력
2019.04.14 12:07
14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열흘째 임시 거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열흘째 임시 거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열흘째 임시 거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열흘째 임시 거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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