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로 운치 더한 벚꽃터널 걸어볼까?

입력
2019.04.10 14:21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과 셀카를 찍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과 셀카를 찍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봄비가 내리는 9일 오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뉴시스
봄비가 내리는 9일 오후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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