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의 아웃프레임] 팝콘 필 무렵

입력
2019.04.09 05:00
구독
며칠전까지 꽃샘추위가 일더니 어느새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봄의 전령사 백매화가 한겨울 모진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향기를 선물합니다. 곳곳에 향기가 진동하는 아름다운 팝콘이 피어났습니다. 멀티미디어부 기자
며칠전까지 꽃샘추위가 일더니 어느새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봄의 전령사 백매화가 한겨울 모진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향기를 선물합니다. 곳곳에 향기가 진동하는 아름다운 팝콘이 피어났습니다. 멀티미디어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