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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 4월 12일

4월 6~12일

전시
레스 개인전 '로우틴스타'의 대표 사진. 대안공간 루프 제공

▦레스 개인전 : 로우틴스타

‘레스(Les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김태균 사진가가 한국 소도시들의 풍경과 청년들의 모습을 담았다.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현실(Raw)과, 청년(Teen)이 꿈꾸는 이상 사이의 교집합을 보여준다. 대안공간 루프ㆍ5월 1일까지ㆍ무료관람ㆍ(02)3141-1377

▦박동삼 개인전 : Silhouette

세계 최대 성(聖)미술품을 제작해 주목 받았던 박동삼 작가가 한지와 투명테이프를 재료로 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사물의 물질적, 기능적 인식에서 벗어나 실루엣으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상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 초이ㆍ30일까지ㆍ무료관람ㆍ(02)323-4900

▦인스타지아 뷰티인사이드展

꽃, 거울, 조명 등 다양한 오브제로 입체적인 공간을 구성해 환상적인 경험을 하도록 만들었다. 4개의 테마로 35여개의 포토존을 구성해 색다른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스타티스뮤지엄IN홍대ㆍ오픈런ㆍ1만2,000원ㆍ1661-3972

공연
창극 '패왕별희'의 포스터.국립극장 제공

▦[창극] 패왕별희

이자람 음악감독. 국립창극단이 대만의 경극 배우이자 연출가인 우싱궈와 함께 창극 '패왕별희'를 무대에 올린다. 아카데미영화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예진텐이 의상디자인을 맡아 경극인 원작의 화려함을 살렸다. 국립극장 달오름ㆍ14일까지ㆍ2만~5만원ㆍ(02)2280-4114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유병은 작, 연출. 부산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창작뮤지컬이 서울에서 개막한다.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되었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ㆍ5월 5일까지ㆍ6만6,000~9만9,000원ㆍ(02)6956-5155

▦[무용] 백조의 호수

유병헌 예술감독. 창단 35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의 2019 시즌 오프닝 공연. 보다 극적인 전개와 감동을 위해 주요 장면의 안무를 수정하고 엔딩을 새롭게 구성했다. 홍향기, 한상이, 강민우 등 출연. 유니버설아트센터ㆍ13일까지ㆍ1만~10만원ㆍ1544-1555

▦[클래식] 2019 교향악축제

30주년을 맞아 ‘제너레이션(Generation)'이라는 부제로 세계적인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한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서울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등 국내 대표 교향악단들이 무대를 이어 꾸민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가 초청되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ㆍ21일까지ㆍ1만~4만원ㆍ(02)580-1300

▦[연극] 갈릴레이의 생애

이성열 연출. 국립극단이 브레히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수상한 '오슬로'의 창작진이 대거 함께했다. 고문의 위협에도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해 지동설을 완성한 갈릴레오의 삶을 그린다. 명동예술극장ㆍ28일까지ㆍ2만~5만원ㆍ1644-2003

▦[클래식]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스위스를 대표하는 관현악단 로망드 오케스트라가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새로운 지휘자인 조너선 노트의 지휘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54번과 말러의 교향곡 6번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협연. 롯데콘서트홀ㆍ7일ㆍ4만~18만원ㆍ1544-7744

▦[무용] LDP 제19회 정기공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새로운 시간의 축'을 선보였던 Laboratory Dance Project.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무용단. 정지윤 객원안무가의 작품과 ‘댄싱9’에 출연하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인 안무가 윤나라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ㆍ3만~5만원ㆍ(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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