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체포된 황하나, 슬리퍼만 신은 채…

입력
2019.04.04 15:14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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