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가는 척’ 오랑우탄 밀반출하려던 관광객 덜미

입력
2019.03.26 14:39
러시아 관광객이 밀반출하려다 인도네시아에서 적발된 아기 오랑우탄. EPA 연합뉴스
러시아 관광객이 밀반출하려다 인도네시아에서 적발된 아기 오랑우탄. EPA 연합뉴스
러시아 관광객이 밀반출하려다 인도네시아에서 적발된 아기 오랑우탄. AP 연합뉴스
러시아 관광객이 밀반출하려다 인도네시아에서 적발된 아기 오랑우탄. AP 연합뉴스
밀반출 될 뻔한 두 살배기 아기 오랑우탄. AP 연합뉴스
밀반출 될 뻔한 두 살배기 아기 오랑우탄. AP 연합뉴스
25일 (현지시간) 오랑우탄을 밀반출하려던 러시아 관광객 안드레이 제스트코프가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억류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5일 (현지시간) 오랑우탄을 밀반출하려던 러시아 관광객 안드레이 제스트코프가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억류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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