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활짝’ 노란 봄 찾아온 서귀포

입력
2019.03.25 13:09
25일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 산책로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 사이로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뉴스1
25일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 산책로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 사이로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뉴스1
25일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 산책로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뉴스1
25일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 산책로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뉴스1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이틀째인 24일 오전 관광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이틀째인 24일 오전 관광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이틀째인 24일 오전 관광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이틀째인 24일 오전 관광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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