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개나리·벚꽃 활짝… “봄아 어디까지 왔니?”

입력
2019.03.19 13:28
1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서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연합뉴스
1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서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연합뉴스
1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서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서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 화단에서 노란 히어리 꽃이 활짝 피웠다. 꽃말은 '봄의 노래'이다.경남 함양군 제공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 화단에서 노란 히어리 꽃이 활짝 피웠다. 꽃말은 '봄의 노래'이다.경남 함양군 제공
1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 핀 벚꽃 뒤로 눈 덮인 한라산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뉴스1
1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 핀 벚꽃 뒤로 눈 덮인 한라산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뉴스1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한 18일 오후 노란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1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한 18일 오후 노란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1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한 해안도로가에 봄의 전령 벚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뉴시스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한 해안도로가에 봄의 전령 벚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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