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 파란색 되찾아가는 하늘

입력
2019.03.07 13:33
수정
2019.03.07 13:34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 하늘이 미세먼지가 걷히며 푸른빛을 띄고 있다.(사진 왼쪽) 전날 오후 바라본 서울 도심의 잿빛 하늘(사진 오른쪽)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 하늘이 미세먼지가 걷히며 푸른빛을 띄고 있다.(사진 왼쪽) 전날 오후 바라본 서울 도심의 잿빛 하늘(사진 오른쪽)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색을 띠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색을 띠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색을 띠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색을 띠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한 관광객이 미세먼지가 걷히며 푸른빛을 찾아가는 서울 도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한 관광객이 미세먼지가 걷히며 푸른빛을 찾아가는 서울 도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지역별 대기질 상태를 나타내는 휴대전화 앱이 '미세먼지 양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지역별 대기질 상태를 나타내는 휴대전화 앱이 '미세먼지 양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초미새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유치원 어린이들이 나들이 나와 웃으며 뛰어 놀고 있다. 뉴시스
초미새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유치원 어린이들이 나들이 나와 웃으며 뛰어 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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