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떠난 베트남은 ‘성조기 수거 중’

입력
2019.03.01 14:3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마치고 하노이를 떠난 지 하루가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 김 위원장의 숙소인 멜리아 호텔 주변도로에서 작업자가 미국 성조기를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마치고 하노이를 떠난 지 하루가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 김 위원장의 숙소인 멜리아 호텔 주변도로에서 작업자가 미국 성조기를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앞에 걸린 북한 인공기, 미국 성조기, 베트남 금성홍기 중 관계자가 미국 성조기를 내리고 있다. 뉴스1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앞에 걸린 북한 인공기, 미국 성조기, 베트남 금성홍기 중 관계자가 미국 성조기를 내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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