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며… 샤넬 매장 앞 높인 꽃다발들

입력
2019.02.20 08:46
수정
2019.02.20 08:50
프랑스 파리의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19일(현지시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는 조화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19일(현지시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는 조화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프랑스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꽃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프랑스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꽃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남성이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프랑스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꽃을 놓고 있다.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85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
한 남성이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프랑스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꽃을 놓고 있다.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85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 여성이 꽃을 들고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 여성이 꽃을 들고 파리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샤넬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게 보내는 마지막 스케치 인사. AP 연합뉴스
샤넬 책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게 보내는 마지막 스케치 인사. AP 연합뉴스
Figure 2프랑스 파리의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19일(현지시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는 조화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Figure 2프랑스 파리의 명품 패션 하우스 샤넬 입구에 19일(현지시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는 조화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