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르네" 첫 TV토론회 갖는 한국당 당권 주자들

자유한국당 오세훈, 김진태, 황교안(왼쪽부터)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유한국당 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왼쪽부터)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유한국당 오세훈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진태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 OBS경인TV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 간 첫번째 TV토론회'에서 웃음 짓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자유한국당 오세훈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