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한국당 당대표 후보들 한자리에

입력
2019.02.13 11:38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박관용 선관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선관위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박관용 선관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선관위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