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꽃망울 터트린 산수유ㆍ홍매화

입력
2019.02.12 15:21
12일 추위가 풀리자 경남 함양군 하림공원에서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추위가 풀리자 경남 함양군 하림공원에서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전주 경기전의 명물인 홍매화는 작년보다 한달 이상 일찍 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11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전주 경기전의 명물인 홍매화는 작년보다 한달 이상 일찍 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11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전주 경기전의 명물인 홍매화는 작년보다 한달 이상 일찍 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11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전주 경기전의 명물인 홍매화는 작년보다 한달 이상 일찍 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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