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2월 16일자

입력
2019.02.15 20:00
22면

당신이 아래층에서 쿠키가 귀가하는 걸 기다리지 않다니 의외네요….

아니에요, 재크가 시간에 맞춰 집에 데려다 줄 거라 믿어요.

현관문에 달린 보안카메라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지요, 안녕, 얘들아?

아빠! 이거 실화예요??

With the help of technology, Dagwood no longer has to fret about his daughter getting home. Now he can keep an eye on her as if he is there in person!

기술의 발전 덕택에 이제 대그우드가 딸의 귀가시간에 대해 걱정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마치 옆에 있는 것 같이 감시할 방법이 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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