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다니’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 풍경

입력
2019.02.07 16:22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ㆍ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뉴스1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ㆍ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뉴스1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위치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사무실 모습.윤한덕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ㆍ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뉴스1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위치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사무실 모습.윤한덕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ㆍ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뉴스1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께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께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기회조정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뉴스1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기회조정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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