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 실향민 가족의 설날 풍경

입력
2019.02.05 11:52
설날인 5일 아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직박구리가 실향민들이 두고 간 차례 음식을 부리로 집어 들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아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직박구리가 실향민들이 두고 간 차례 음식을 부리로 집어 들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아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철책 앞에서 북녘을 향해 절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아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철책 앞에서 북녘을 향해 절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북녘을 향해 차린 차례상이 철책 근처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북녘을 향해 차린 차례상이 철책 근처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들이 북녘을 향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들이 북녘을 향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북녘을 향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북녘을 향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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