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제외한 전국 곳곳에 ‘하얀 눈’

입력
2019.01.31 15:07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한라산 1100도로 옆에 세워진 돌하르방이 눈 모자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한라산 1100도로 옆에 세워진 돌하르방이 눈 모자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에서 등산객들이 눈 덮인 산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에서 등산객들이 눈 덮인 산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서 시민이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서 시민이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부산 동의대 학생들이 교내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부산 곳곳에 눈이 내려 상당수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동의대 제공
31일 부산 동의대 학생들이 교내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부산 곳곳에 눈이 내려 상당수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동의대 제공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지역 새해 첫눈이 내린 31일 우산을 쓴 시민이 창원시 의창구 일대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지역 새해 첫눈이 내린 31일 우산을 쓴 시민이 창원시 의창구 일대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부산 서구 서대신동 꽃마을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부산 고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부산 서구 서대신동 꽃마을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부산 고지대를 중심으로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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