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청와대에게 보복성 압수수색 당했다” 울컥

입력
2019.01.24 16:34

 

24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 수사관(오른쪽)이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 수사관(오른쪽)이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수사관의 자택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수사관의 자택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24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왼쪽)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왼쪽)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함께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함께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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