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패 치우고 명단 삭제… 손혜원 흔적 지우는 문체위

입력
2019.01.22 16:18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야 3당의 요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문체위원 사임계를 제출한 손혜원 간사의 명패를 문체위 관계자가 치우고 있다. 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야 3당의 요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문체위원 사임계를 제출한 손혜원 간사의 명패를 문체위 관계자가 치우고 있다. 뉴시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가 손혜원 의원 명패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가 손혜원 의원 명패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가 손혜원 의원 명패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가 손혜원 의원 명패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의원이 손혜원 의원이 삭제된 문체위 위원 명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의원이 손혜원 의원이 삭제된 문체위 위원 명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좌석 명패가 삭제된 채 비어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좌석 명패가 삭제된 채 비어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좌석 명패가 가려져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좌석 명패가 가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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