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기자회견’에 쏠린 목포의 눈

입력
2019.01.20 12:10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목포시 만호동·유달동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과 땅 20곳을 남편이 이사장인 재단과 조카, 보좌관 등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목포시 만호동·유달동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과 땅 20곳을 남편이 이사장인 재단과 조카, 보좌관 등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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